2012/05/17 08:03

오늘의아침밥




음식밸리 블로거께서 참치에 고추장.간장.고추가루.참기름.양파넣고 섞어 쌈 싸먹으면 맛있다고하셔서 즉각 실천. 맛있어요!!

언니가 주신 커피로 인내를가지고 드립한 커피. 부드럽고 맛있다.

내사랑 두유. 서울우유 두잇의 품절로 어쩔수없이 삼육두유 장전. 날카로운 모서리에 손베이고 수입콩이지만 그래도 시판 수입콩두유중에 양도많고 고소하니 사랑을 드리겠어요

2012/05/17 07:57

모스버거와 버터핑거 consumer



다시는 시도하지않을 궁합일세. 나는 치즈모스버거,오빠는 데리아키치킨버거. 그분의버거는 매진직전의 the last one이어서 버거쟁취에는 성공 그러나 버거안 불량치킨으로 아쉬움을 남김. 그래서 찾아간 버터핑거 제이미스프렌치어쩌고는 우리에게 큰 상처를 줌. 일주일동안 밀가루안먹고 고기안먹고 채식위주로먹었는데 주말에 버터핑거마무리로 속은 좋지않고, 도대체 미즈컨테이너에서 장시간 기다림없이 피자를 먹는것은 불가능 한 것이냐며 투덜투덜

2012/05/17 07:51

새옷 가위질 consumer



뜨끈한 새 옷인데 과감하게 가위질 성공. 저렇게 빳빳한 원단에 브이넥라인은 수술복처럼 보여 나시와 받쳐입을 요량으로 화끈한 가위질을 아침부터 싹둑싹둑. 세탁소가서 마무리한번 드드득 박아달라고 해야지


집에오는길에 내가 좋아하는 클로에쉐비니가 떡하니 톰보이모델로. 옛날부터 찍고싶었지만 버스정류소엔 사람이 많은관계로 술마시고 친구와 새벽에 귀가하던 중. 소원성취. 톰보이는 이 분과 후부는 서상영디자이너와 탑과 참 훈훈한 변신일세.

2012/05/14 02:26

주말 motivation for life

답답하다
오늘은 폭발직전의 이 마음을 폭식으로 승화

모스버거에만족하지않고 버터핑거2차, 아메리카노해장.
정말 오늘 대화가 필요한 하루였다. 마음은 정말 답답하고 내 감정의 조절이안되는데 내 상황을 물어봐주고 내 고민에 대답해주던 오늘의 유일한 사람과 메론소다 흡수.

2.
멀어졌던 사람과 어처구니없는 일로 연락이 닿게되고 그래도 내 유년시절의 이모저모를 그대로 기억하는 외장하드 같은 그녀의 모습에 재미나기도하며 씁쓸하기도했다.


3.
소주네잔과 아메리카노 두잔의 레드불과같은 반응으로 설대입구까지의 기나긴 거리를 새벽 다섯시 걸어가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했다. 자신의 인생에 갑자기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모두감사한 일이라 베풀고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던 그녀. 등산,봉사등 내가 하고픈일들을 망설임없이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 특유의 좋은 에너지와 열심히 해주는 진심.


4.
어디로가고있고 나는 어떻게될가요 무섭습니다


5.
진심을 주세요.

2012/05/10 10:27

내 그대의 죄를사하노니

사실 어제 우리집누르고 문열어달라고 한시반에 청아한 목소리로 인터폰하신 그 여자분 당신이 오늘 날샘의 시작이었네요. 주여 밀가루와 된소리를 끊은 어린양을 어찌시험에들게 하시옵니까. 옆문 도어락 건전지하나를 빼어 고의 오작동을 일으키는 귀여운 짓은 하지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네시까지 시차공격을 일삼은 제 이웃을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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